오키나와 최북단에는 헤도미사키다이세키린잔이 있다


헤도미사키는 '곶'이고 다이세키린잔은 '대석림산'을 일본어로 읽은 산의 이름이다




헤도미사키 주차장에서 보이는 다이세키린잔의 모습.

사람의 얼굴 옆 모습이 보인다 ㅋㅋ






음~ 평화로워 보이는군





하지만 여기도 바람 엄청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강한 해풍이라...

숨참고 핸드폰 두손으로 잡고 찍었음 ㅋㅋ




파도도 엄청나게 높다... 무서웠다...





사진으론 엄청 평화로워보임 ㅋㅋㅋ







여기서 인증샷찍고 점프샷 찍다가 주머니에 있던거 다날라감 ㅋㅋㅋㅋ





헤도 미사키 끝자락에서 보이는 대석림산




파도가 높으니까 힘있어 보여서 좋긴했다 ㅋㅋ







비석을 바라보고 왼쪽 아랫길로 내려오니 이런곳이 있었는데 왜 때문에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러고 찍은거 ㅋㅋㅋ






풍경하난 정말 끝내주게 시원했던 헤도 미사키!





나가는 길쪽에 정자같은 곳 있어서 비좀 피하려고 들어갔는데 바람때문에 무의미 ㅋㅋㅋ





안녕 헤도 미사키야~ 언제 또 올진 모르겠는데 오래걸릴 것 같다~ㅋㅋㅋ










최북단찍고 북부도심으로 내려왔다 (힘들다 솔직히..)


북부의 심장, 하트록을 향해~



하늘을 뚫고갈 것 같은 코우리대교를 넘어




대교를 빠져나올 때 쯤이면 저멀리 오션타워가 보인다


길을 따라 쭈우우욱 가다보면 하트록 표지판이 보이고 들어가면 많은 주차장들이 위치해있다.

주차하고 오솔길을 따라 바다로 내려가다보면 하트록이 나온다.




바다다~






구름이 얼마나 많았으면 하트록까지 오면서 노을조차 보지못했다


그리고 하트록은 밀물때라 반이 잠겨있었다...

내일 일찍일어나서 다시 오기로하고 숙소로 가는길에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했다.


네비로 검색해보니 가는길에 라멘하우스라는 곳이 있길래 목적지로 잡고 출발했다


길에는 가로등도 없고 금세 어두워져 하향등으로도 길이 잘 보이지 않았다.

반대편에서 오는차들도 상향등을 켜고 있어서 눈이부셔 사고위험이 높을 것 같아 적당히 조심하면서 도착 ㅋㅋ



이 곳은 라멘과 밥종류를 파는 퓨전분식집같은 느낌으로 가족들이 운영하는 곳이었다.




주문하고 기다리는중~




나는 마파두부덮밥 요루는 볶음밥

그리고 교자와 치킨을 시켜서 아주 배부르게 먹고 나왔다 ㅋㅋ






숙소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중간에 사온 간식과 맥주먹으면서 하루를 정리했다







숙소 : 아야노 소우


和식 펜션?같은 느낌의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추웠다... 너무 추웠다... (드라이기도 없음)

근데 아침은 사장님이 아니고 홋카이도에서 오신 아주머니께서 해주셨는데 진짜 맛있었다!

일본 어머니의 손맛이랄까 ㅋㅋ


대표적인 일본가정식으로 오야코동이라는 음식을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입에 맞아서 깜짝놀랐다 ㅋㅋ




오야코동먹고 어제 제대로 못본 하트록 보러 출발~





확실히 물이 많이 빠져있다 ㅋㅋ






어디에서봐도 하트다 ㅋㅋㅋ






잘보았다. 바닷바람은 어제 실컷 맞았으니 오늘은 좀 덜맞자며 일찍 자리를 피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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